계산 결과가 실제 급여명세서와 다른데요?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회사가 매달 떼는 소득세는 국세청 간이세액표에 따른 임시 금액이고, 최종 세금은 다음 해 연말정산에서 정해집니다. 이 계산기는 근로소득공제·인적공제·세율·근로소득세액공제까지 반영한 연말정산 기준으로 계산하기 때문에, 매달 명세서 숫자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2026년에 실수령액이 왜 줄었나요?
2026년에 국민연금 요율이 9%에서 9.5%로, 건강보험 요율이 7.09%에서 7.19%로 인상됐습니다. 장기요양보험료율(건강보험료 대비)도 12.95%에서 13.14%로 올랐습니다. 국민연금은 매년 0.5%p씩 인상돼 2033년 13.0%까지 오를 예정이라, 앞으로도 이 흐름은 계속됩니다.
4대보험료는 왜 연봉에 정확히 비례하지 않나요?
국민연금에 상한선(월 기준소득 659만원)과 하한선(41만원)이 있기 때문입니다. 월급이 659만원을 넘어도 국민연금은 그 이상 늘지 않고, 41만원 미만이면 41만원으로 계산됩니다. 건강보험·장기요양·고용보험은 상한선이 없어 계속 비례합니다.
부양가족은 정확히 어떻게 세는 건가요?
본인을 포함한 인원수입니다. 배우자나 자녀, 부모님 중 연간 소득금액이 100만원 이하라 본인이 부양하는 분이 있다면 더하시면 됩니다. 1인당 연 150만원씩 인적공제가 적용돼 과세표준이 낮아집니다.
비과세 식대가 없으면 얼마나 차이 나나요?
월 20만원(연 240만원)이 과세 대상 총급여에 포함되면서 소득세뿐 아니라 4대보험료 계산 기준까지 늘어납니다. 연봉 5,000만원 기준으로 계산해보면 월 실수령액이 대략 2만원 안팎 줄어듭니다. 대부분의 회사가 이미 식대를 비과세로 처리하고 있어 실무에서는 "있음"을 선택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봉이 오르면 왜 인상분만큼 다 늘지 않나요?
소득세가 누진세율이기 때문입니다. 연봉이 오르면 4대보험료도 함께 늘고, 특히 과세표준이 세율 구간(1,400만원·5,000만원 등)을 넘으면 초과분에 더 높은 세율이 적용됩니다. 그래서 연봉 인상액의 100%가 아니라 보통 70~80%대만 실제로 손에 들어옵니다. 계산기 아래쪽 "연봉이 오르면 실수령은 얼마나 늘까" 섹션에서 본인 케이스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자녀가 있으면 세금이 얼마나 줄어드나요?
이 계산기에는 반영돼 있지 않습니다. 8세(또는 9세) 이상 자녀에 대한 자녀세액공제는 최신 나이 기준이 자료마다 엇갈려서, 부정확한 값을 넣기보다 반영하지 않는 쪽을 택했습니다. 자녀가 있으시면 실제 세금은 이 계산기 결과보다 더 줄어듭니다.
프리랜서·개인사업자도 이 계산기를 쓸 수 있나요?
아니요. 이 계산기는 4대보험에 가입된 근로자 기준입니다. 프리랜서는 3.3% 원천징수 후 다음 해 종합소득세 신고를 통해 정산하는 별도 구조라 계산 방식이 다릅니다.
퇴직금이 연봉에 포함된 회사인데 어떻게 넣어야 하나요?
퇴직금을 뺀 금액을 넣으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퇴직금 포함 연봉 5,400만원, 13분의 1이 퇴직금"이라면 실제 매달 받는 기준 연봉은 4,985만원 정도입니다. 회사 근로계약서나 연봉계약서에 "퇴직금 별도/포함" 여부가 보통 명시되어 있습니다.
입력한 연봉 정보가 어딘가에 저장되나요?
아니요. 입력하신 정보는 서버로 전송되지 않고, 브라우저 안에서만 계산된 뒤 페이지를 닫으면 사라집니다. 저장하거나 수집하지 않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개인정보처리방침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