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에 시행된다던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는 어떻게 됐나요?
2025년 시행 예정이었으나 2024년 12월 소득세법 개정으로 폐지됐습니다. 이 계산기가 작성된 2026년 9월 현재도 폐지 상태이며, 금투세 관련 내용은 전혀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정치권에서 재도입 논의가 계속 나오고 있어, 제도가 바뀌면 계산기도 함께 고치겠습니다.
제가 대주주인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같은 종목을 시가총액 50억원 이상 보유하고 있거나, 지분율이 코스피 1%·코스닥 2%·코넥스 4% 이상이면 대주주입니다. 매년 12월 31일 기준으로 판정하고, 이 계산기가 다루는 것은 일반적인 기준이라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가족 등) 지분 합산 같은 세부 예외는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애매하시면 증권사 MTS의 보유 종목 화면에서 평가금액을 확인해 보세요.
국내 주식은 원래 세금이 없는 거 아니었나요?
맞습니다, 대부분은요. 코스피·코스닥·코넥스에서 거래하는 소액주주는 양도소득세가 없고 매도 시 증권거래세만 부담합니다. 다만 대주주는 예외적으로 양도소득세가 부과됩니다. 이 계산기가 굳이 대주주 여부부터 물어보는 이유입니다.
중소기업인지 아닌지 어떻게 판단하나요?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 해당 여부로 판단합니다. 보유하신 회사가 코스닥 상장사라고 무조건 중소기업인 것은 아니고, 매출액·자산총액·업종별 기준에 따라 정해집니다. 정확히 모르시면 해당 회사의 사업보고서나 담당 증권사에 문의해 확인하시는 걸 권합니다.
해외주식은 왜 국내 대주주 주식보다 계산이 간단한가요?
국내 대주주 주식은 중소기업 여부·보유기간에 따라 세율이 11%/22%/27.5%/33%로 갈리고 3억원 구간까지 있는 반면, 해외주식은 금액이나 보유기간과 무관하게 22% 단일세율입니다. 국가나 거래소가 어디든 똑같이 적용됩니다.
국내 대주주 주식과 해외주식을 둘 다 팔았어요. 세금을 어떻게 계산하나요?
법적으로는 두 소득의 기본공제 250만원을 합쳐서 연 1회만 적용합니다. 이 계산기는 두 시장을 각각 독립적으로 계산하기 때문에, 두 결과를 단순히 더하면 공제가 두 번 반영되어 실제보다 적게 나옵니다. 두 시장 모두에 순이익이 있으시다면 국세청 홈택스나 세무사를 통해 정확한 합산 세액을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손실이 난 종목이 있으면 어떻게 반영하나요?
같은 시장(국내 대주주 상장주식 안에서, 또는 해외주식 안에서) 안의 이익과 손실은 합산(손익통산)됩니다. 여러 종목의 이익에서 손실을 뺀 순이익만 입력하시면 되고, 손실이 이익보다 크면 0으로 넣으시면 됩니다. 다만 국내 대주주 소득과 해외주식 소득 사이의 손익통산은 이 계산기에서 다루지 않습니다.
1년 미만 보유하면 왜 세율이 확 높아지나요?
단기 매매를 억제하기 위한 취지로, 중소기업이 아닌 주식을 1년 미만 보유하고 양도하면 33%의 단일세율이 적용됩니다. 3억원 구간 구분 없이 전액 이 세율입니다. 중소기업 주식은 보유기간과 무관하게 11%가 그대로 적용됩니다.
계산 결과가 실제 신고 금액과 다를 수 있나요?
네, 참고용 계산입니다. 대주주 특수관계인 합산, 비상장주식, 여러 해에 걸친 이월 손실 등 이 계산기가 다루지 않는 예외 상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신고 세액은 국세청 홈택스의 양도소득세 신고 도움 서비스나 세무사 상담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
입력한 금액이 어딘가에 저장되나요?
아니요. 입력하신 정보는 서버로 전송되지 않고, 브라우저 안에서만 계산된 뒤 페이지를 닫으면 사라집니다. 저장하거나 수집하지 않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개인정보처리방침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