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계산기 결과를 그대로 믿고 ISA에 가입해도 되나요?

아니요. 대략적인 절세 효과를 가늠해보기 위한 참고용 도구입니다. 실제 세액은 정확한 소득 구간, 다른 금융소득 여부, 가입 상품 구성에 따라 달라집니다. 가입 전에는 은행·증권사 창구나 국세청 홈택스에서 확인해 주세요.

일반형과 서민형은 제가 고르는 건가요?

아니요, 선택 사항이 아닙니다. 근로소득자는 총급여 5,000만원 이하, 사업·기타소득자는 종합소득금액 3,800만원 이하이면 서민형으로 분류되고, 넘으면 일반형이 적용됩니다. 소득에 따라 자동으로 정해지는 것이라 유리한 쪽을 선택할 수는 없습니다. 이 계산기는 입력하신 소득 정보로 어느 쪽인지 판정해드립니다.

계산 결과가 증권사에서 안내받은 금액과 다른데요?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이 계산기는 표준 세율(비과세 한도 초과분 9.9%, 일반계좌 15.4%)을 기준으로 단순화한 계산이라, 다른 금융소득 합산이나 개인별 특수 사항까지는 반영하지 못합니다. 정확한 금액은 가입 기관 안내를 따라주세요.

3년 안에 해지하면 어떻게 되나요?

의무가입기간 3년을 채우지 못하고 중도해지하면 비과세와 9.9% 분리과세 혜택이 사라지고, 일반계좌와 같은 15.4% 세율로 다시 정산됩니다. 그래서 3년간 묶어둬도 괜찮은 여유자금으로만 넣으시는 편이 좋습니다.

투자에서 손실이 나면 세금 계산이 달라지나요?

네, ISA의 큰 장점 중 하나입니다. ISA 계좌 안에서는 이익과 손실을 합산(손익통산)해서 손실을 뺀 순이익에만 세금이 붙습니다. 일반계좌는 손실 종목과 무관하게 이익 난 부분에 과세되기 때문에, 손실이 섞여 있는 분일수록 ISA가 유리해집니다. 계산기에서 "해당되면 열어보세요"를 펼쳐 손실 금액을 넣으시면 이 부분이 자동 반영됩니다.

2027년부터 ISA가 바뀐다던데, 지금 계산에 반영돼 있나요?

2026년 8월 발표된 세법개정안에는 기존 ISA의 계약기간을 최대 5년으로 제한하고(현재는 무기한 연장 가능) 납입한도 이월을 폐지하는 내용, 그리고 국내투자 전용 "생산적금융 ISA"를 신설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다만 계약기간 제한에 대해서는 반발이 커서 정부가 재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어, 최종 확정 내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비과세 한도(일반형 200만원 / 서민형 400만원)는 바뀌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이 계산기가 보여주는 절세액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확정되는 대로 반영하겠습니다.

얼마까지 넣을 수 있나요?

연간 2,000만원, 누적 총 1억원까지 납입할 수 있습니다. 2026년 세법개정안에서도 이 한도 자체는 바뀌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이 계산기는 "납입액"이 아니라 "예상 투자수익"을 입력받습니다 — 세금은 넣은 돈이 아니라 번 돈에 붙기 때문입니다.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인데 왜 가입이 안 된다고 나오나요?

직전 3년 중 한 번이라도 금융소득(이자+배당)이 연 2,000만원을 넘어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되신 분은 ISA에 가입할 수 없습니다. 법으로 정해진 가입 제한이라 예외가 없습니다. 이 경우 계산기는 절세액 대신 가입 불가 안내를 보여드립니다.

중개형·신탁형·일임형은 뭐가 다른가요?

투자할 수 있는 상품과 운용 방식이 다릅니다. 중개형은 국내 주식을 직접 사고팔 수 있고, 신탁형은 예금·펀드 등을 본인이 지정해 운용하며, 일임형은 금융사가 대신 굴려주는 대신 수수료가 붙습니다. 절세 효과 자체는 세 유형이 동일하기 때문에 이 계산기에서는 구분하지 않습니다. 어떤 유형이 나에게 맞는지는 ISA 유형 진단에서 3가지 질문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입력한 소득 정보가 어딘가에 저장되나요?

아니요. 입력하신 소득과 투자수익은 서버로 전송되지 않고, 브라우저 안에서만 계산된 뒤 페이지를 닫으면 사라집니다. 저장하거나 수집하지 않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개인정보처리방침을 참고해 주세요.

최종 검토: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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